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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오정세·허성태 '오십프로', 웃픈 블랙코미디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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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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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가 21일 오십프로 티저 포스터와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인생 2막 짠내 액션 코미디를 예고한다.
  • 5월 22일 금토드라마로 첫 방송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오십프로'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짠내 나는 인생 2막과 함께 블랙코미디 액션의 진수를 예고했다.

MBC '오십프로'가 진지한데 웃긴 티저 포스터와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오십프로 티저 포스터. [사진=MBC 오십프로] 2026.04.21 moonddo00@newspim.com

 오는 5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세 남자가 '그날의 사건' 이후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되고, 10년간 보류된 '그날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웃프게 담을 것을 예고해 관심을 끌고 있다.

신하균은 극 중 국정원 인생을 숨기고 10년째 대기 중인 오란반점 주방장 '정호명' 역을, 오정세는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 역을, 허성태는 전설의 조폭에서 지금은 시급도 안 나오는 편의점 사장이 된 '강범룡'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 가운데 21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원형 테이블에 앉아 있는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의 쓰리샷을 부감으로 담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허공을 바라보는 세 사람의 진지한 얼굴과 달리 그들 앞에 놓인 짬짜면, 탕짜면, 짬볶밥 반반 메뉴가 웃음을 유발한다. 액션과 코미디를 모두 맛보고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오십프로'의 톤앤매너와 세 사람의 캐릭터 대비를 위트 있게 풀어내 보는 재미를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무빙 포스터는 '오십프로' 특유의 블랙 코미디적 재치와 유머러스한 무드 속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한 꺼풀 벗겨져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원형 테이블 한가운데 놓인 권총 한 자루가 시선을 강탈한다. 러시안룰렛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총과 이를 숨죽인 채 지켜보는 세 사람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이 긴장감을 더한다. 마치 서로를 쫓고 쫓는 세 사람의 팽팽한 관계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극 중 정호명, 봉제순, 강범룡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코믹한 BGM과 함께 흘러나오는 "그날 밤 우리의 운명이 달라졌다"라는 내레이션만으로 이들이 얽히게 된 10년 전 사건은 무엇이며, 이들이 다시 움직이게 된 계기는 무엇일지 '오십프로' 첫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티저 포스터와 무빙 포스터 공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5월 22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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