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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올해 첫 FIFA 랭킹 19위... 1년 만에 '톱2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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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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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1일 FIFA 랭킹 19위로 상승했다.
  • 톱20 진입은 1년1개월 만이며 아시안컵 4강이 주효했다.
  • FIFA 시리즈 1무2패에도 일본은 5위로 아시아 최강 굳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다시 한 번 세계 랭킹 2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1일(한국시간) 발표한 최신 여자 랭킹에서 한국은 1779.81점을 기록하며 기존 21위에서 19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해 3월 19위를 기록한 이후 약 1년 1개월 만에 다시 '톱20'에 진입하는 성과를 냈다.

[서울=뉴스핌] 12일 열린 FIFA 시리즈 1차전인 브라질전에 앞서 단체사진을 찍은 여자 축구 대표팀 선수들. [사진 = 대한축구협회] 2026.04.12 wcn05002@newspim.com

이번 순위 상승의 가장 큰 배경은 최근 국제대회에서의 꾸준한 경쟁력이다. 특히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한국은 4강까지 진출하며 아시아 내 상위권 전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다만 이달 열린 FIFA 시리즈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한국은 브라질에 1-5로 패했고, 캐나다에도 1-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어 잠비아와는 1-1로 비기며 1무 2패를 기록했다.

한편 세계 랭킹 상위권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스페인과 미국이 각각 1위와 2위를 유지하며 여전히 세계 여자축구를 이끌고 있고, 잉글랜드가 한 계단 상승해 3위에 자리했다. 반면 독일은 한 단계 내려가 4위로 밀려났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일본은 아시안컵 우승 효과를 등에 업고 3계단 상승한 5위에 오르며 아시아 최강의 입지를 굳혔다. 한국보다 앞선 아시아 국가로는 북한(11위), 호주(15위), 중국(16위) 등이 자리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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