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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장관 "지역 특성 맞는 통합돌봄·공공의료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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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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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강원도 영월군을 방문해 통합돌봄과 공공의료 현장을 점검했다.
  • 통합돌봄 사업 운영상황과 서비스 이용현황을 살피고 간담회에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 영월의료원 방문 후 지역 특성 맞춤 통합돌봄과 공공의료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2일 강원도 영월군 방문
돌봄 제공기관 부족 논의
응급실·내시경실 등 점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강원도 영월군을 방문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공공의료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영월군을 방문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진행상황과 공공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지난달 27일 시작한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 한 달을 앞두고, 현장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돌봄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현황을 살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영월군청을 방문해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지역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방안도 논의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 오전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권역응급의료센터)을 방문하여 강원도 응급환자 이송체계 간담회 후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를 둘러보며 지역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2026.04.22 photo@newspim.com

영월군은 고령화율이 38.8%로 지역 간 이동이 어려운 지리적 여건을 가지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의료·돌봄 제공기관 부족 지역의 서비스 격차 완화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후 정 장관은 치매와 거동 불편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상자 가구를 방문했다. 해당 대상자는 90대 여성 어르신으로 보건소를 통해 통합돌봄으로 연계돼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등을 받고 있다. 정 장관은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피고 보호자의 간병부담 완화 등 이용자의 체감 변화를 확인했다.

영월의료원 현장방문도 이뤄졌다. 정 장관은 오후 5시 강원도 영월의료원을 방문해 응급실, 내시경실 등을 둘러봤다. 영월의료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 16개 진료과를 운영해 강원 영월·평창·정선 등 3개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등 필수의료 안전망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그간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의료원에 대한 정부 지원사업의 경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의료원이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각 지역에서 양질의 필수의료를 확실히 선도하면서 재택의료·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 공공의료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방안도 논의했다.

정 장관은 "복지부의 주요 정책 과제가 실제 현장에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애쓰시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공공의료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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