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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디펜딩 챔피언' 이태훈, 우리금융챔피언십 첫날 선두...임성재는 이븐파 4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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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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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훈이 23일 우리금융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했다.
  •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2연패 출발했다.
  • 김민규 등 10명이 4언더파로 공동 2위, 임성재는 이븐파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디펜딩 챔피언' 이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첫날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이태훈이 23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린 우리금융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PGA] 2026.04.23 iaspire@newspim.com

이태훈은 23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투어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던 이태훈은 대회 2연패를 위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태훈은 이날 15번 홀부터 4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절정의 샷감을 과시했다. 후반에도 3타를 줄인 이태훈은 리더보드 맨 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이태훈은 리브(LIV) 골프로 옮겨 뛰었고, 지난 3월 싱가포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주 멕시코 대회를 마치고 국내로 돌아온 이태훈은 첫 날 단독 선두로 나서며 웃었다.

경기 후 이태훈은 "아직 한 번도 (대회)2연패를 한 적이 없는데, 메인스폰서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민규, 김비오, 최진호, 이정환, 황중곤, 정찬민, 이대한, 박준섭, 김학형, 최찬까지 무려 10명이 이태훈에 3타 뒤진 4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임성재가 23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린 우리금융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2026.04.23 iaspire@newspim.com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는 임성재는 이븐파 71타 공동 4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임성재는 세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해 KPGA투어 대상 수상자 옥태훈과 LIV 골프에서 KPGA투어로 돌아온 장유빈도 임성재와 같이 이븐파를 기록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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