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는 인공지능 전환(AX) 교육 과정을 신설,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24일 충주캠퍼스를 찾아 AX 교육현장을 살폈다.
이 이사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경쟁력을 유지하고 새 일자리를 창출하려면 AX 과정을 비롯한 AI와 기초기술을 융합한 직업교육의 역할이 확대돼야 한다. 충주캠퍼스 AX 과정이 마중물이 되어 AI시대 직업교육의 전환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충주캠퍼스 AX 과정은 이달 27일 시작한다. 'AI 기반 드론 운용 및 콘텐츠 제작'이 주제다. 커리큘럼은 드론 운용과 촬영·편집,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생성형 AI 실습, 피지컬 AI 프로그래밍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폴리텍대학 AX 과정은 다양한 산업·전공에 AI 기술을 입혀 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끄는 융합 교육과정이다.
대학은 전국 38개의 캠퍼스에서 올해 총 1100명의 현장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15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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