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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3연속 역전패'에 '야인' 홍준표 전 시장도 일침…"삼성은 참 돈이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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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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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4일 삼성 4연패에 SNS로 비판했다.
  • "연봉값 하는 선수 안 보인다"며 타자·투수 실력 저평가했다.
  • 백수 생활 중 삼성 경기에 애정 보이며 김성윤 복귀 물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홍준표 전 대구 시장이 4연패 중인 삼성을 향해 일침을 날렸다.

홍준표 전 시장은 24일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연봉값 하는 삼성 선수들이 보이지 않네요"라고 돌연 저격글을 게재했다.

[서울=뉴스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 2024년 8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KT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4.24 willowdy@newspim.com

이어 "홈런타자가 아닌데도 어퍼스윙으로 매일 삼진이나 당하는 공갈포 선수, 스트라이크 하나 제대로 던지지 못해 볼넷(포볼)이나 양산하는 새가슴 투수들 보니 한숨만 난다"며 "하체가 흔들리고 허리가 빠져 공도 제대로 못 맞히는 1할대 타자들, 백수가 된 후로 매일 야구 보는 재미로 사는데 저런 선수들에게 몇십억씩 연봉 안겨주는 삼성은 참 돈이 많은가 보다"라고 덧붙였다.

삼성은 지난 19일 대구 LG전부터 4연패를 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 열린 SSG와 3연전에서 모두 역전패를 당했다. 지난 22, 23일 열린 경기에서는 모두 9회초에 뼈아픈 역전을 당했다. 

홍 전 시장은 "백수된 후로 매일 야구 보는 재미로 산다"며 "날쌘돌이 김성윤은 언제 복귀하나?"라고도 했다. 대구 연고팀인 삼성에 많은 관심을 갖고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홍 전 시장은 현직 시절 삼성 경기에 시구, 시타로 나서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홍 전 시장은 지난해 4월 11일 대선출마를 위해 시장직에서 내려왔다. 그러나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2차 경선에서 탈락 후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야인 생활 중이다. 

willowd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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