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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월드컵 52일 남기고 '대표팀 신입' 도니스 감독과 계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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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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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는 24일 도니스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 에르베 르나르 전 감독을 17일 경질하고 2026 월드컵 52일 전 교체했다.
  • 도니스는 알칼리즈 클럽 출신으로 계약은 2027년 7월까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52일 전 사령탑을 교체했다. 에르베 르나르(57) 전 감독 대신 게오르기오스 도니스(56) 감독이 사우디 대표팀을 이끈다.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SAFF)는 지난 24일(한국시각) 도니스 감독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임명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 7월까지다.

[서울=뉴스핌] 게오르기오스 도니스 감독. [사진=사우디 축구대표팀 공식 SNS] 2026.04.25 willowdy@newspim.com

도니스 감독은 직전까지 사우디 축구리그 알칼리즈 클럽을 이끌고 있던 현직 사령탑이다. 그리스, 키프로스, 사우디 등 여러 팀을 이끈 경험이 있는 지도자지만 국가대표 사령탑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우디축구협회는 지난 17일 르나르 전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르나르 전 감독은 2019년 사우디 대표팀 사령탑으로 처음 부임했고 이후 2024년 복귀했다. 첫 임기 때는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을 이끈 데다 외국인 사령탑 최다승(18승)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복귀 후인 지난해 12월 2025 카타르 아랍컵 준결승에서 요르단에 0-1로 패해 우승에 실패했다. 또 지난 3월 A매치에서 이집트에 0-4, 세르비아에 1-2로 패한 것이 요인이 되어 결국 또 이별하게 됐다.

사우디는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H조에 편성돼 우루과이, 스페인, 카보베르데와 맞붙는다.

한편 도니스 감독이 사우디 대표팀에 부임하면서 공석이 된 알칼리즈는 거스 포옛 전 전북 현대 감독이 임시 사령탑으로 지휘봉을 잡는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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