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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가데이터, '첨단산업 DB' 구축…유망 기업 발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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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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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평가데이터가 27일 AI·신재생에너지·K-콘텐츠 등 첨단산업 DB를 구축했다.
  • 기존 KSIC 체계에서 식별 어려웠던 기업을 9개 테마 31개 분야 240개 품목으로 세분화했다.
  • 공공·금융기관이 정책자금 지원과 여신심사에 활용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한국평가데이터가 인공지능(AI)·신재생에너지·K-콘텐츠 등 미래 유망 산업군을 분류한 '첨단산업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DB는 기존 표준산업분류(KSIC) 체계에서 구분아 어려웠던 산업과 분야별 기업들을 정밀하게 식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첨단산업DB는 범부처 협의체 '혁신성장 정책금융협의회'의 혁신성장 공동기준 품목과 한국평가데이터가 보유한 기업 정보를 연계해 구축했다.

서울 여의도 한국평가데이터 사옥 전경 [사진=한국평가데이터]

분류 체계는 ▲제조·모빌리티 ▲소재·부품 ▲에너지 ▲환경·스마트 농축수산 ▲바이오헬스 ▲ICT·디지털 ▲반도체·디스플레이 ▲인공지능 ▲융합지식서비스 등 9개 테마를 중심으로 31개 분야 및 240개 품목으로 세분화됐다.

한국평가데이터는 조사·평가와 외부 수집 등을 통해 축적한 정보를 연계해 DB를 구축했다. 개별 기업의 ▲사업·품목 정보 ▲특허 출원 및 등록 정보 ▲인증 정보 ▲투자 유치 정보 ▲법인 사업목적 등을 결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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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정책자금 지원 수요 기업을 발굴하거나 지원 사업 대상 리스트를 확인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또 금융기관의 경우 여신 심사와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 펀드 운용 및 투자 의사 결정 과정에서 해당 데이터를 참고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평가데이터 관계자는 "첨단산업DB는 기업의 숨은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지표로서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평가데이터는 기업의 성장과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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