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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대전 마사, 척추돌기 골절..."최소 3~4주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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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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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하나시티즌 마사가 27일 울산전 반칙으로 척추 돌기 골절 진단받았다.
  • 구단은 선수 생활 지장 없으나 3~4주 치료 재활 필요하다고 밝혔다.
  • 마사는 SNS로 팬 걱정 말고 상대 비난 자제 당부하며 오래 뛸 뜻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마사 "상대 선수의 사과 여러 차례 받아...비난 자제해주길"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의 핵심 공격수 마사(이시다 마사토시)가 쓰러졌다. 대전 구단은 27일 "울산 HD전에서 상대 반칙으로 척추 돌기 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선수 생활에 지장은 없으나 최소 3~4주의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전으로선 울산전 4-1 대승의 기쁨보다 마사의 공백이 뼈아프다.

지난 26일 1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끈 마사는 후반 추가시간 패스를 건네는 과정에서 울산 조현택과 강하게 충돌했다. 공이 빠진 뒤 가해진 불필요한 '몸통 박치기'였다. 허리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 나간 마사는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분노한 대전 팬들은 조현택의 '동업자 정신' 결여를 질타하며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마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4.27 psoq1337@newspim.com

마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큰 부상은 아닐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달라"며 팬들을 안심시킨 뒤 "상대 선수에게 여러 번 직접 사과를 받았다. 비난은 자제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솔직히 30살쯤부터 어느 정도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고 매 경기가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축구를 해왔다"라며 "국적이 다른 한국 분들, 그리고 대전 외의 팬분들로부터도 걱정과 응원 메시지를 받으면서 조금 더 오래 축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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