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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윤이나, 세계랭킹 39위로 뛰어...코르다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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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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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이나가 28일 세계랭킹 53위에서 14계단 오른 39위에 올랐다.
  •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4위로 메이저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 코르다가 우승하며 1위에 복귀했고 김효주가 3위를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윤이나가 메이저 대회 개인 최고 성적을 올려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윤이나는 2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포인트 2.13점을 기록해 지난주 53위에서 14계단이 오른 39위에 자리했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 공동 4위를 기록한 덕분이다. 지난해 US 여자오픈 공동 14위가 최고 성적이었던 윤이나에게 이번 공동 4위는 메이저 대회 개인 최고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윤이나. [사진=LPGA] 2026.04.28 psoq1337@newspim.com

윤이나는 직전 대회인 LA 챔피언십에서 단독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셰브론에서 2주 연속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내내 '톱10'이 한 번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올 시즌 벌써 세 차례 '톱10'을 작성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코르다는 포인트 11.65점을 받으며 티띠꾼(태국)을 제치고 세계랭킹 1위 자리에 복귀했다. 시즌 2승에 통산 17승, 메이저 3승째다. 올 시즌 출전한 초반 5개 대회 연속 '톱2'라는 진기록도 함께 쌓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자 넬리 코르다. [사진=LPGA] 2026.04.28 psoq1337@newspim.com

김효주는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고 김세영은 2계단 내려간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해란(13위), 최혜진(17위), 임진희(32위)는 기존 자리를 지켰다. 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이예원은 17계단이 오른 52위, 황유민은 지난달보다 2계단 상승한 34위를 기록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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