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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신예은 '닥터 섬보이' 대본 리딩…청춘 힐링 로맨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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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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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A가 28일 '닥터 섬보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 웹툰 원작으로 이재욱과 신예은이 섬 의료진으로 호흡을 맞췄다.
  • 6월 1일 ENA 월화드라마로 첫 방송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년시대'·'열혈사제' 이명우 감독 차기작
내달 1일 첫 방송, 지니 TV·디즈니 플러스 동시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주요 배우들이 총출동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섬보이' ,대본 리딩 현장 공개 [사진= 피알제이]

이번 작품은 외딴섬에서 만난 의료진이 주민들과 어우러지며 진정한 사랑과 성장을 배워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가슴 따뜻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인기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한 '닥터 섬보이'는 드라마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명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이재욱과 신예은을 비롯해 홍민기, 이수경, 김윤우 등 개성 넘치는 청춘 배우들이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극 중 이재욱은 뜻하지 않게 섬마을 공중보건의사가 된 '도지의'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이재욱은 고립된 내면이 변화해가는 과정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상대역인 신예은은 비밀을 간직한 간호사 '육하리'로 변신해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두 배우는 첫 만남이 무색할 만큼 차진 호흡으로 대사를 주고받으며 설레는 시너지를 발산했다.

조연진의 활약도 돋보인다. 홍민기는 냉철한 엘리트 의사 '현치연'으로, 이수경은 당당한 섬 토박이 간호사 '엄정선'으로 분해 활력을 더했다. 천진난만한 한의과 의사 '용주천' 역의 김윤우 역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캐릭터 열전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고립된 섬에서 인물들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의료인이자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이야기"라며 "따뜻한 우정과 사랑이 어우러진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 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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