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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서 '벤투스 Z215·Z210' 성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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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 23~26일 스페인에서 열린 WRC 5라운드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에서 레이싱 타이어 성능을 입증했다.
  • 벤투스 Z215와 Z210을 공급해 복합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했으며 토요타 팀이 우승했다.
  • 한국타이어는 2025 시즌부터 WRC 전 클래스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5라운드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에서 레이싱 타이어의 성능을 입증했다.

이번 랠리는 지난 23~26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의 그란 카나리아섬에서 열렸다. 총 18개 스페셜 스테이지, 약 322.61km 구간으로 진행됐으며, WRC 정규 일정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시즌을 치렀다.

한국타이어는 '벤투스 Z215'와 '벤투스 Z210' 두 제품을 공급했다. 빠른 아스팔트 구간과 산악 코스, 짙은 안개, 습윤 노면 등 복합적인 환경에서 고속 주행과 연속 코너 구간에 일관된 그립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했다.

2026 WRC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에서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 [사진=한국타이어]

경기 결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세바스티앙 오지에가 우승했다. 토요타 팀은 이번 라운드 포디엄을 석권했으며,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는 엘핀 에반스가 101점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25 시즌부터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 70여 개 이상의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확보한 주행 데이터는 '벤투스'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에 활용되고 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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