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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정유사, 4월 아스팔트 인상 가격분 적극 인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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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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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정유 4사가 28일 아스콘 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4월 가격 인상분을 일부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 정유사는 5월 이후에도 인하 요인이 있으면 적극 반영하고 인상 요인 시 인상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 합의 내용은 5월 7일 상생 협약 체결을 통해 효력이 발생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국내 정유 4사가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4월 가격 인상분을 일부 인하하기로 했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을지로위원회 아스콘 업계 사회적 대화기구'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중동 전쟁발 위기 극복을 위해 정유사의 아스콘 상생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국내 정유 4사가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4월 가격 인상분을 일부 인하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정유사 4곳의 주유소 CI. [사진 = 뉴스핌DB]

이날 사회적 대화기구에는 GS칼텍스, HD현대오일뱅크, SK에너지, S오일 등 정유사와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포장공사주력분과위원회 등이 참여했다.

정 의원은 "정유사가 그동안 (아스팔트 등) 가격을 굉장히 많이 올렸다"며 "4월 인상분이 40% 정도 오르는 등 워낙 커서 고통 분담 차원에서 가격을 적극 인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5월 이후에도 인하 요인이 있으면 적극 반영해 인하하고 인상 요인이 생기면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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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아스팔트 가격 인하 폭에 대해서는 "사회적 검증이 필요하다"며 "정유사가 나름대로 아스팔트 연관 사업을 보호하며 기여하는 측면이 있다. 그분들에게 한없이 희생을 요구하는 건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합의된 내용은 상생 협약이 체결되는 내달 7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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