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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갑 전 대구시장, 추경호 캠프 후원회장 및 명예선대위원장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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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1일 추경호 후보 후원회장 겸 명예선대위원장직 수락했다.
  • 문 전 시장은 청와대 경제수석 출신 경제 전문가이자 대구 녹색혁명 정책 성공시켰다.
  • 추 후보는 문 전 시장 합류로 대구 경제 부흥 동력 확보해 3일 선거사무소 개소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의 후원회장 겸 명예선거대책위원장직을 전격 수락했다. 추경호 후보 캠프 측은 1일, 문 전 시장이 캠프의 총괄적 고문 역할인 명예선대위원장과 후원회장을 동시에 맡아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문희갑 전 시장은 청와대 경제수석을 역임한 자타공인 '경제 전문가'이자, 민선 대구시장으로 선출되어 탁월한 행정력과 추진력을 보여준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원로다.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추경호 캠프 후원회장 및 명예선대위원장 수락했다.[사진=추경호 의원실]2026.05.01 yrk525@newspim.com

특히 시장 재임 시절 대구의 고질적인 '폭염'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도심 산림 조성 등 대대적인 녹색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대구 녹색혁명'으로 불리는 이 정책은 도심 온도를 낮추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오늘날까지도 대구시민들에게 인정받는 대표적인 업적으로 평가받는다.

추경호 후보는 "대구의 푸른 미래를 열어주신 문희갑 전 시장님을 후원회장님이자 명예선대위원장님으로 모시게 돼 무한한 영광이자 천군만마 를 얻은 기분"이라며"문희갑 시장님께서 보여주신 훌륭한 행정 철학과 탁월한 경제적 경륜을 든든한 밑거름 삼아 반드시 승리해 정체된 대구 경제를 반드시 부흥시키겠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문 전 시장의 합류로 추경호 캠프는 대구의 과거 성공 신화와 미래 비전을 잇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문제는 경제, 정답은 추경호'라는 캠프의 핵심 기조에 경제 관료 출신 원로의 지혜가 더해짐에 따라 추 후보의 대구 경제 살리기 정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추경호 후보 측은 다가오는 3일 대규모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yrk525@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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