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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대' 황인범, 발목 부상으로 결국 시즌아웃…월드컵 출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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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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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범이 3일 페예노르트 시즌 아웃됐다.
  • 3월 15일 엑셀시오르전 발목 부상으로 교체됐다.
  • 대표팀 A매치 결장하고 월드컵 악재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 때문에 시즌 아웃됐다.

네덜란드 매체 '1908.NL'은 3일(한국시간) "황인범이 페예노르트의 시즌 남은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 지난 3월 엑셀시오르와 맞대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인범. [사진=KFA] 2026.03.16 psoq1337@newspim.com

황인범은 지난 3월 15일 엑셀시오르와 2025-2026시즌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2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전반 40분 중앙선 부근에서 볼을 두고 다투던 황인범은 상대에게 발등을 밟힌 후 쓰러졌고, 결국 전반 44분 의료진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나 교체됐다.

이 부상으로 황인범은 3월 예정됐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낙마해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의 A매치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해 9월 종아리 근육, 11월 허벅지 등 부상으로 대표팀과 소속팀 경기에 결장했다.

결국 이번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까지 당했다. 황인범의 이탈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한 달 정도밖에 남겨두지 않은 대표팀에도 악재다.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은 지난 3월 치른 A매치 경기에 황인범 없이 김진규(전북), 박진섭(저장), 백승호(버밍엄) 등으로 중원을 꾸렸지만 모두 패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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