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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아시아개발은행과 5억 달러 '핵심광물 사업 공동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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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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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출입은행이 3일 우즈베키스탄에서 ADB와 5억 달러 핵심광물 사업 공동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 수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이 ADB의 아태 개도국 핵심광물 금융지원 플랫폼에 참여한다.
  • 2029년까지 대출·보증 등으로 사업을 지원하며 총 규모를 20억~30억 달러로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DB 연차총회서 공급망 안정화 및 금융지원 플랫폼 구축 협약 체결
공급망안정화기금, '핵심광물-제조업 연계 금융협력기구' 참여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국내 정책금융 최초로 국제기구와 5억 달러 규모의 '핵심광물 사업 공동지원'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과 간다 마사토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가 3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59차 ADB 연차총회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및 공동 금융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출입은행]2026.05.04 dedanhi@newspim.com

수은은 아시아개발은행(이하 ADB)과 이같은 내용의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황기연 수은 행장과 간다 마사토 ADB 총재는 지난 3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ADB 연차총회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및 공동 금융지원 플랫폼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은이 운용하는 '공급망안정화기금'이 ADB가 신규 조성하는 아시아·태평양 역내 개도국 핵심광물 사업 금융지원 플랫폼인 '핵심광물-제조업 연계 금융협력기구'에 참여할 예정이다.

수은은 대출·보증·투자 등 기금의 다양한 금융수단을 활용해 2029년까지 5억 달러 규모로 해당 사업에 참여한다. ADB는 이를 기반으로 총 지원규모를 20억~30억 달러까지 확충한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개도국 유망 핵심광물사업 공동 발굴 △핵심광물 탐사·채굴·정제·제련 및 가공, 재자원화 등 가치사슬 전 단계 협조융자 △고위험 핵심광물 사업에 대해 대출·보증·기술지원을 결합한 협조금융 구조를 사안별로 협의한다.

황 행장은 "이번 협약은 대외 신인도와 역내 전문성이 높은 국제기구와의 핵심광물 사업 공동지원 및 공급망 안정화 기반을 마련한 정책금융 최초 사례"라며 "핵심광물과 희토류가 풍부하지만 탐사, 채굴, 정·제련 등 상업화가 미흡한 아태지역 개도국에 우리 기업이 진출해 공급망의 안정적 구축과 연계될 수 있도록 ADB와 유기적 협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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