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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이어 미 국방장관도 한국에 호르무즈 기여 거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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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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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정부가 5일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프로젝트 프리덤 동참을 촉구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의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 공격을 언급하며 한국 참여를 요구했다.
  • 헤그세스 국방장관도 한국이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헤그세스 "한국이 나서주길 바란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정부가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선박 보호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 동참을 거듭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도 같은 목소리를 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선박 보호 작전과 관련해 "한국이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화물선 HMM 나무(NAMU)호를 공격한 사실을 언급하며 "아마도 이제 한국이 이 임무에 합류할 때가 된 것 같다"고 촉구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들에게 이란이 선박 이동과 관련해 '프로젝트 프리덤'을 포함한 제3국 선박을 공격했으며 여기에 한국 화물선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HMM 나무호는 한국 시간 4일 오후 8시 40분께 호르무즈 해협 안쪽 UAE 인근 해역에 정박 중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프로젝트 프리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일 발표한 미국 주도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안내 작전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유도미사일 구축함·100대 이상의 항공기·무인 플랫폼·약 1만5000명의 병력을 투입해 이란의 봉쇄로 해협에 묶인 상업 선박들의 통항을 돕는 것이 목표다.

기자회견 하는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4.08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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