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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C, 10분기 만에 흑자 전환…유리기판 기대감에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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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SK그룹 소재 계열사 SKC가 본업 경쟁력 회복과 반도체 신사업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8분 기준 SKC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16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강세의 배경에는 실적 개선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SKC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상각전영업이익(EBITDA) 100억원을 기록하며 약 10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본업 수익성 회복 신호가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2026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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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유리기판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SKC는 자회사 Absolics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근 유상증자 규모 일부 축소에도 약 60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유지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SKC는 올해 하반기 유리기판 신뢰성 테스트를 마친 뒤 내년 양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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