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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후보 "코스피 7000 시대 환영...성남 경제 우상향 위해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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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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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6일 코스피 7000 시대를 환영했다.
  • 코스닥 공시과장 경험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제거를 강조했다.
  • 국민연금 수익과 성남 경제 우상향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젊은 시절 코스닥 공시과장과 매매심리팀장으로 일해"
"국회의원 때 한국 주식시장 변화 위해 노력"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장 후보는 6일 코스피 7000 시대를 맞아 "주식시장의 성장이 곧 국민의 노후를 지키는 버팀목"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스피 7000 시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젊은 시절 코스닥 공시과장과 매매심리팀장으로 일하며 기업의 코스닥 상장에 기여하고 자본시장의 심장부에서 실물경제의 흐름을 읽어왔다"고 했다.

김병욱 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 [사진=뉴스핌 DB]

그는 "기업의 성장과 투자자들의 현실을 현장에서 직접 지켜보며, 우리 한국 주식시장의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정치가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다고 굳게 믿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원 시절 한국 주식시장의 변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개미투자자들을 위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고자 공매도 처벌 강화법을 발의하고, 주식리딩방 사기 차단법을 통과시켰던 과정들이 떠오른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언론보도에 따르면, 증시 호조에 힘입어 국민연금이 올해 200조원의 수익을 냈다고 한다"며 "기금 운용 수익률이 1%p 오를 때마다 연금 고갈 시점을 7년 늦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식시장의 성장이 곧 국민의 노후를 지키는 버팀목"이라며 "성남의 지역 경제도 코스피처럼 우상향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성남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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