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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부품도 바로 출력"…대전테크노파크·육군, 국방 3D프린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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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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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TP가 6일 육군 등과 3D프린팅 기술향상 업무협약 체결했다.
  • 군수물자 현장 신속 제작 체계 구축으로 정비 효율성 높인다.
  • 공동 연구·실증·사업화 연계로 국방 제조 혁신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가 육군과 손잡고 3D프린팅 기반 국방 제조 혁신에 나선다. 군수물자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제작·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군 정비 효율성과 전력 운용 능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 6일 육군 군수사령부 데이터워룸에서 육군 군수사령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립한밭대학교와 '육군 3D프린팅 기술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육군 3D프린팅 기술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대전테크노파크] 2026.05.07 gyun507@newspim.com

이번 협약은 국방 분야 3D프린팅 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제 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육군 3D프린팅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장비·소재 분야 기술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군 수요 기반 R&D 과제 발굴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국방 신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군 현장의 실제 수요를 기반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전시·재난 상황이나 긴급 정비가 필요한 현장에서 필요한 부품을 즉시 제작하는 등 군수 대응 체계 혁신이 기대된다.

육군 군수사령부 장비정비처장인 신동주 장군은 "육군 내 3D프린팅 기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이 3D프린팅 기술의 적시 공급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국방 3D프린팅 기술 발전과 운용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국방 분야에서 3D프린팅 기술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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