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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장관, 어버이날 맞아 '초보 학부모'와 교육 고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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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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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8일 어버이날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서 초보 학부모 간담회를 연다.
  • 영유아·초등 저학년 학부모 6명과 전문가가 자녀 친구 관계·학습 습관 고민을 나눈다.
  • 장관은 학교·가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학부모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유아·초등 저학년 학부모 6명 참여 '교육진담 간담회'
자녀 관계·학습 습관부터 학교 소통까지 현장 의견 청취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세종시 대통령기록관 1층 카페에서 영유아·초등 저학년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제4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유치원·어린이집 또는 초등학교에 자녀를 처음 보내는 초보 학부모들이 겪는 고민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제6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교육부] 2026.04.17 photo@newspim.com

행사에는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6명과 자녀 교육 전문가가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자녀의 친구 관계 형성과 학습 습관, 학부모의 학교 참여 방식 등 초기 양육·교육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최 장관은 발달 단계에 맞는 자녀와의 의사소통 방식, 학부모 상담 등 학교와의 소통 방법,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 등에 대한 현장의 경험을 청취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자녀를 키우며 하나의 정답을 찾으려 애쓰기보다는 학부모님들이 아이와 같이 답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자녀 곁에서 함께 걸어가 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가정과 학교가 더욱 터놓고 이야기 나누며 아이의 성장을 응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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