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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동아프리카 공략 시동…"3억 시장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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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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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무역협회가 7일 한-동아프리카공동체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 윤진식 회장과 주한 케냐·르완다 대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동아프리카 경제 현황과 진출 사례를 논의하며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케냐·탄자니아 등 EAC 8개국 경제협력 포럼 개최
LG전자·보미건설 등 참여…현지 진출 전략·인프라 사례 공유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위한 경제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국무역협회는 7일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한-동아프리카공동체(EAC)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윤진식 무역협회 회장과 바쿠라무차 은쿠비토 주한 르완다 대사, 에미 제로노 킵소이 주한 케냐 대사, 동아프리카 진출 관심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무역협회가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한 '한-동아프리카공동체(EAC) 경제협력 포럼'에서 주요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첫번째줄 왼쪽 세번째부터 에미 제로노 킵소이 주한 케냐 대사,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바쿠라무차 은쿠비토 주한 르완다 대사) [사진=무역협회]

동아프리카공동체(EAC)는 케냐·우간다·탄자니아·르완다 등 8개국으로 구성된 경제협력체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케냐·우간다·탄자니아·르완다·부룬디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5.66%, 내년은 5.69%로 전망된다.

윤 회장은 "아프리카는 핵심 광물과 에너지 공급망뿐 아니라 미래 소비시장으로서도 잠재력이 크다"며 "동아프리카는 인도양과 아프리카 내륙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우리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협력 파트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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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서는 동아프리카 경제 현황과 국가별 비즈니스 환경, 진출 사례 등이 논의됐다. 한국항공대 이진상 석좌교수는 단일관세보증제도 시행에 따른 역내 교역 활성화 가능성을 제시했고, 수출입은행과 물류·건설 기업 관계자들은 스마트시티·인프라 사업과 물류 연결 전략 등을 소개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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