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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완도서 '육상양식 김' 미래 경쟁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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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이 8일 육상양식 김으로 해조류 시장 공략을 밝혔다.
  • 풀무원은 2일부터 7일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에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였다.
  • 풀무원은 육상양식 김 시식과 조사를 통해 신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제 인증·신품종·푸드테크 기술 선보여
소비자 평가 기반 신제품 개발 본격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풀무원이 육상양식 김을 앞세워 미래 해조류 시장 공략에 나섰다.

풀무원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26 Pre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에 참가해 지속 가능한 해조류 사업과 푸드테크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2026 Pre 완도 국제 해조류 박람회' 풀무원 부스 전경. [사진=풀무원 제공]

풀무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국제 인증 김 브랜드 '노을해심'과 육상양식 김 기술을 중심으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바이오리액터 방식의 육상양식 수조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생산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육상양식 김을 활용한 김 소스와 김 스낵 등도 함께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시식 행사와 함께 소비자 인식 조사 및 관능 평가도 진행됐다. 풀무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육상양식 김의 사업화 가능성과 소비자 수용성을 확인했으며,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제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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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2006년부터 김 종자 개발을 시작해 신품종 등록과 육상양식 기술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양수산부의 '김 연중생산 육상양식 시스템 및 품질관리 기술개발' 과제 사업자로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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