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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이상 무'"...대전시, 시내버스 전수 일제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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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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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가 8일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완료했다.
  • 시와 사업조합 등 합동 점검반이 지난달 20~30일 9일간 안전과 청결 상태를 점검했다.
  • 경미 결함 발견 후 현장 시정하고 운수업체에 개선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올 상반기 간선급행버스(BRT) 등 시내버스 전수 대상 일제점검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와 대전버스운송사업조합,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지역버스노동조합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대전시 상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 모습. [사진=대전시] 2026.05.08 nn0416@newspim.com

합동 점검반은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기·종점지에서 차량의 안전 관리와 청결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반은 ▲타이어 마모도 ▲하차문 압력 감지 센서 정상 작동 여부 ▲저상버스 리프트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비치 및 내구연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소화기 압력게이지 이상 ▲장애인 하차벨 미작동 ▲후면 업체명 누락 등 경미한 결함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했으며 그 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운수업체에 개선 조치를 요구하고 향후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점검 결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을 지속해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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