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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위기가구 먹거리 챙긴다...'그냥드림' 11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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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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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금산군은 8일 11일부터 그냥드림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금산읍행정복지센터 그냥드림코너에서 위기가구에 2만원 상당 먹거리 꾸러미를 지원한다.
  • 기존 푸드뱅크 이용자 제외하고 신분증 지참 본인만 대상으로 복지 상담 연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오는 11일부터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대상 먹거리 기본 보장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내 그냥드림코너를 통해 진행되며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인한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2만 원 상당 먹거리 꾸러미를 지원하고 복지 상담을 추진한다.

금산군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처음에는 간단한 인적사항 확인 및 신청서 작성 후 지원하며 2차 지원부터 복지상담 및 읍면 서비스 연계 대상으로 의뢰돼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단 기존 푸드뱅크 이용 대상자나 시설 및 단체는 지원하지 않으며 인적사항 확인 등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한 본인 방문자에 한한다.

군 관계자는 "기존 복지사업이 신청과 조사 결과에 따라 이뤄졌다면 그냥드림 사업은 긴급하게 먹거리가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에게 우선 지원됨으로써 신속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며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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