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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1분기 영업익 836억원…전년比 2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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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롯데렌탈이 렌탈 본업 중심의 체질 개선 효과를 실적으로 확인했다. 중고차 매각 중심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장기·단기렌탈 경쟁력을 강화한 전략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롯데렌터카 서울역 지점 전경. [사진=롯데렌탈]

롯데렌탈은 8일 연결기준 1분기 매출 7309억원, 영업이익 8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24.8% 증가했다.

실적 성장은 오토 장기렌탈이 주도했다. 1분기 보유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5.5% 늘었고, 원가 구조 개선 효과로 영업이익은 34.4% 증가했다. 단기렌탈 부문도 인바운드 관광 수요 확대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95.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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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매각 사업도 롯데오토옥션 경매 물량 확대와 T car 안정화로 매출 16.3%, 영업이익 21.0% 성장했다. 롯데렌탈은 차량 투입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바탕으로 올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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