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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5069억원…전년比 42.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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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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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가 8일 1분기 매출 5조3139억원, 영업이익 5069억원을 기록했다.
  • 전년 대비 매출 7%, 영업이익 42.9% 증가했다.
  • 전동화 전환과 프리미엄 타이어 확대, 공장 증설로 수익성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타이어 부문 영업익 4375억원…영업이익률 17.1%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국타이어가 전동화 전환과 프리미엄 타이어 판매 확대를 앞세워 1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기차·하이브리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이 늘고 주요 지역 교체용 타이어 판매가 확대된 영향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8일 2026년 1분기 글로벌 연결 기준 매출액 5조3139억 원, 영업이익 506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0%, 영업이익은 42.9% 증가했다.

타이어 부문 매출은 2조5657억 원으로 9.3% 늘었고, 영업이익은 4375억 원으로 31.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7.1%를 기록했다.

고부가 제품 비중도 확대됐다. 승용차·경트럭용 타이어 매출 중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비중은 49.1%로 전년 동기보다 2%p 올랐다. 신차용 타이어 매출 중 전기차 타이어 비중은 29.6%로 6.6%p 상승했다.

한국타이어는 미국 테네시공장과 유럽 헝가리공장 증설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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