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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 단계 폐쇄에 박수현 "노동자 참여 산업 전환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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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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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8일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와 간담회를 열었다.
  • 석탄화력발전소 22기 폐쇄에 따른 경제 피해와 일자리 감소 대응을 논의했다.
  • 노동자 참여 산업·노동 전환 공약을 강조하며 정의로운 전환 지원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8일 오전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와 간담회를 열고 산업 변화에 따른 노동 전환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충남도의 석탄화력발전소 29개 중 오는 2038년까지 22기 폐쇄가 계획된 상황에서 경제 피해와 일자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8일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박수현 후보 캠프] 2026.05.08 gyun507@newspim.com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는 ▲모범사용자로서의 지방정부 책임성 강화 ▲지역고용 활성화 기반 구축 ▲지역 충남이 선도하는 정의로운 노동전환 지원체계·교육 강화 등을 박 후보에게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박수현 후보는  "단계적인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라 산업 전환을 어떻게 할 것인가, 노동 전환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고민하고 있다"며 "지금 논의 중인 '석탄화력폐지특별법'의 핵심도 당사자인 노동자가 포함되지 않은 일방적인 대책은 안 된다는 것이다. 노동자가 참여하는 노동 전환과 산업 전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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