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대한항공, 인천~두바이 노선 8월2일까지 중단 연장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동 공역 제한 여파에 운항 중단 재연장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이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기한을 다시 연장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공역 제한이 이어지면서다.

8일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기존 이달 31일까지였던 인천~두바이 노선 운항 중단 조치를 오는 8월 2일까지 연장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이번 조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중동 지역 공역 제한이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월 28일 오후 1시 13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두바이국제공항으로 향하던 KE951편을 미얀마 공역에서 회항 조치한 바 있다.

이후 대한항공은 한국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향하는 노선을 운항하지 않고 있다.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인천~두바이 노선을 주 7회 왕복 운항해왔다.

kji01@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