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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21년 수행한 최영 별세…향년 6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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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 씨가 10일 노무현 전 대통령 수행원으로 21년 재직하며 별세했다.
  • 충남 금산 출신 고인이 1988년부터 대통령 퇴임 후까지 차량 운전을 맡았다.
  •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305호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2일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988년 정계 입문 때부터 차량 운전 맡아
퇴임 후 봉하마을 동행…영결식 영구차도 운전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을 21년 동안 수행하며 차량 운전을 맡았던 최영 씨가 별세했다. 향년 62세.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전 세상을 떠났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인 23일 오후 권양숙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 등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빈소는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305호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충남 금산 출신인 고인은 서울 한양공고를 졸업하고 군 복무를 마친 뒤 노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노 전 대통령이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 부산 동구 통일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며 정계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부터 차량 운전을 맡았다.

이후 노 전 대통령이 2000년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낼 때와 2003년 대통령에 취임해 청와대에 머물던 시기에도 곁을 지켰다. 퇴임 뒤에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도 수행 업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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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6.03 D-10

2009년 5월 29일 노 전 대통령 영결식 당시에는 영구차 운전도 맡았다.

최씨는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권양숙 여사의 차량을 운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폐암 진단을 받기 전까지 수행 업무를 계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정화씨와 아들 최재식 씨, 딸 최주연 씨, 형 최영군 씨, 동생 최경미씨 등이 있다.

jane9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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