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국힘 청주·충주 시장 후보 선대위 출범…본선 체제 전환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청주·충주시장 후보들이 10일 선대위를 출범시켰다.
  • 이범석 청주 후보는 김현기 상임위원장과 7명 공동위원장 체제를 구성했다.
  • 이동석 충주 후보는 원팀 기조로 박종완 명예위원장과 기능별 조직을 가동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범석 "청주서 승리해 충북 판세 견인"…이동석 "충주 원팀으로 필승"

[청주·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청주·충주시장 후보들이 10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이날 청주 상당구 선거사무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국민의힘 이범석청주시장 선대위 출범식. [사진=이범석 캠프] 2026.05.10 baek3413@newspim.com

선대위는 김현기 청주시의장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경선 주자였던 서승우·손인석·이욱희 예비후보를 포함한 7명의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로 구성됐다. 참여 인원은 약 700명 규모다.

또 조직 특별보좌관을 비롯해 청년·여성·소상공인·지역발전 분야 특별보좌관을 두고 정책 홍보와 시민 접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대위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청주에서 반드시 승리해 충북 승리의 출발점을 만들고 새 바람, 새 역사를 열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동석 충주시장 후보가 선대위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이동석 캠프] 2026.05.10 baek3413@newspim.com

같은 날 이동석 국민의힘 충주시장 후보도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원팀' 기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행사에는 이종배 국회의원,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등 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선대위는 박종완 전 국회의원을 명예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권혁중·권오협·장재흥·임순묵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를 구축했다.

정책·조직·홍보 등 기능별 조직과 청년위원회도 함께 가동한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개인이 아닌 국민의힘 충주 원팀의 선거"라며 "모든 역량을 결집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충주 발전은 국회의원과 시장이 함께 힘을 모을 때 가능하다"며 "중앙정부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과 사업을 끌어와 충주의 변화를 성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