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산행하던 A군(10대, 대구 거주)이 실종돼 경북소방과 경찰, 국립공원 등 관계 당국이 이틀째 수색하고 있다.
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3분쯤 청송군 주왕산면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산행하던 A군(10대)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함께 산행하던 A군의 보호자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 등 수색 당국은 구조 인력 63명과 장비 18대를 긴급 투입해 수색을 전개했으나 A군을 발견하지 못했다.
수색 당국은 이튿날인 11일 오전 6시 30분에 소방 헬기와 구조견, 드론 등을 투입하고 수색 인력 96명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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