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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 등록...수원시 제1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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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현장행보를 시작했다.
  • 등록으로 시장 직무가 정지돼 김현수 제1부시장이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 현충탑 참배 후 시장 방문하며 시민 삶과 골목상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팔달구선관위서 예비후보 등록 후 수원시 현충탑 참배하고 골목상원 찾아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수원 주요시장을 찾는 현장행보를 통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11일 오전 수원시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사진=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시장 직무는 정지됐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김현수 제1부시장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권한대행 체재 기간은 6월 3일 24시까지이다.

이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오전 10시 30분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첫 공식 일정으로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직자의 자세를 다시 다지겠다는 취지다.

이 후보는 이어 오후 2시부터 못골시장, 영동시장, 팔달문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

저녁 8시에는 행리단길을 찾아 청년상인, 관광객, 시민들과 소통하는 민생현장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날 본인 SNS를 통해 직무정지 소회를 올리며 "수원 대전환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시장 상인의 한숨, 장을 보는 시민의 부담, 골목상권의 어려움부터 듣고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문제는 결국 생활비와 일자리, 골목경제"라며 "수원에 사는 것만으로도 생활비 부담은 낮아지고 삶의 질은 높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수원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삶의 현장"이라며 "상권을 살리고, 관광을 산업으로 키우고, 시민의 지갑을 지키는 실속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ssamdory75@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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