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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하나 된 가족"…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e패밀리 대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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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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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9일 가족형 이스포츠 축제를 열었다.
  • 부모 자녀가 팀 짓고 넷마블 윷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 즐겼다.
  • 세대 간 소통 강조하며 행사 호응 속 마무리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가족형 이스포츠 축제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함께 게임을 즐기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이색 풍경이 펼쳐졌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2026 e패밀리 대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e패밀리 대전' 모습.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05.11 gyun507@newspim.com

'e패밀리 대전'은 경기장 개관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가족 참여형 이스포츠 행사로, 게임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현장에서는 넷마블 윷놀이를 비롯해 레이싱 기기를 활용한 '패밀리 레이서', 레트로 오락존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같은 팀으로 경기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세대 간 이해와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에는 아이가 게임하는 모습을 걱정스럽게만 봤는데, 직접 함께 해보니 왜 좋아하는지 이해하게 됐다"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게임과 이스포츠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가족 간 대화를 이끌어내는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이 세대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이스포츠 문화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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