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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단식농성 4일째 정이한 찾아 격려…"토론회 참여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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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11일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를 찾아 단식농성을 격려했다.
  • 박 후보는 "고생 많고 뜻이 전달됐다"며 건강 회복을 당부했다.
  • 박 후보는 방송사 요청 시 TV 토론회 동의 의사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11일 오후 1시 15분 부산시청 앞에서 'TV 토론회' 배제로 단식농성 4일째를 맞이한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찾아 격려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오른쪽)가 11일 오후 1시 15분 부산시청 앞에서 'TV 토론회' 배제로 단식농성 4일째를 맞이한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찾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정이한 후보 선거사무소] 2026.05.11

박 후보는 이날 정 후보에게 "오랜 시간 단식을 이어오며 고생이 많아 마음이 무겁다"며 "정 후보가 전하고자 했던 뜻은 시민들께 충분히 알려졌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건강상태가 우려되는 만큼 이제는 몸을 추슬렀으면 한다"고 위로를 전했다.

두 후보는 공개 발언 이후 약 5분간 별도의 비공개 대화를 나누며 현재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정 후보의 방송토론 참여와 관련해 "주관 방송사 측에서 요청이 온다면 동의할 뜻이 있다"며 "전재수 후보 측에서도 동의한다면 성사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의 건강상태를 고려하면 내일 바로 토론에 참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ndh40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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