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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인근서 차량 화재…도로 방음벽으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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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김가현 기자 = 1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인근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도로 방음벽으로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 인근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4분 불이 나 22분 후 여러 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차량에서 시작해 방음벽으로 옮겨붙으면서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17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오후 1시 29분 도착한 소방대는 즉각 화재 진압에 착수했고 1시 36분경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소방당국은 현장을 정리하며 부상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영동고속도로 해당 구간에서는 한동안 심각한 교통 정체가 발생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beign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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