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유진자산운용은 반도체·AI 밸류체인 주도주와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유진 챔피언 반디불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5일 설정 예정이다.
이 펀드는 자산의 50% 이상을 채권에 투자하고 주식 비중은 30% 이하로 유지한다. 주식 부문에서는 반도체·AI 밸류체인 기업과 배당 확대·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 수혜 기업을 선별해 편입한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배당 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자사주 의무 소각 제도가 투자 배경이다.
목표 기준가격(Class A 누적기준가 1060원) 달성 시 보유 주식을 전량 매도하고 채권 및 유동성 자산으로 전환해 운용한다. 앞서 출시된 '유진 챔피언 코리아마켓리더 목표전환형 펀드'는 설정 약 3개월 만에 목표수익률 6%를 달성했다.
펀드 위험등급은 4등급(보통 위험)이며 단위형 펀드다. 이달 14일까지 유진투자증권·교보증권·대신증권·하나증권·현대차증권·DB금융투자·IM증권·NH투자증권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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