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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은 중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주민 체감 변화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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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희은 더불어민주당 부산 중구청장 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 김영춘 전 장관 등이 참석해 강 후보의 젊은 패기와 중구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 강 후보는 정체된 중구 행정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강희은 더불어민주당 부산 중구청장 후보는 전날 부산 중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소식은 '강한 여당, 강한 실력, 강희은'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김영춘 후원회장(전 해양수산부 장관),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박영미 중·영도 지역위원장, 최형욱 서·동 지역위원장, 류영진 전 식약처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10일 오후 부산 중구 소재 강희은 중구청장 후보 선거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강희은 후보 선거캠프] 2026.05.11

축사에 나선 김영춘 전 장관은 "30대 후반의 젊은 나이에 국회의원에 도전해 성과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다"며 "강희은 후보 또한 젊은 패기와 실행력, 지역을 바꿀 역량을 충분히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중구에도 새로운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다. 강 후보가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지금의 중구 행정은 고인 물처럼 정체돼 있다"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정체된 흐름을 바꿀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젊은 패기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중구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현장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구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부산 원도심의 중심인 중구가 다시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 측은 이번 선거 캠프를 '강강강 캠프'로 명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후보의 핵심 슬로건인 ▲강한 여당 ▲강한 실력 ▲강희은의 앞 글자를 결합한 것으로, 여당 후보로서의 추진력과 검증된 실력을 통해 중구를 확실히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강 후보 캠프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 행보를 가속화하고, 구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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