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11일 관내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지속적인 증가를 반영해 시대적 변화에 맞는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상영 부시장을 포함해 조연정 시 복지민원국장, 박창우 가톨릭관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최은해 강릉시가족센터장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강릉시는 협의회에서 제안된 전문가 의견을 신중히 검토해 올해 주요 사업 추진뿐 아니라 향후 시정 운영 및 정책 수립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김상영 부시장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은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우리의 지역사회를 함께 이끌어갈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서로의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따뜻한 도시 강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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