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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구글밸류체인 ETF'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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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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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1일 TIGER 구글밸류체인 ETF를 12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 구글은 TPU 기반으로 Gemini 3.0 Pro를 학습해 GPT-5.1을 능가하며 1분기 순이익 81% 증가했다.
  • ETF는 구글·브로드컴 40% 비중으로 편입하고 광통신주 다수 포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글·브로드컴 합산 40% 이상
루멘텀·이노라이트·씨에나·마벨 등 20종목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12일 'TIGER 구글밸류체인 ETF'를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타이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구글이 자체 주문형반도체(ASIC)인 TPU(Tensor Processing Unit)를 시작으로 트레이·랙 인프라, 광학 네트워킹,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링, AI 서비스 플랫폼까지 5단계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최신 프론티어 모델 Gemini 3.0 Pro를 엔비디아 GPU(Graphics Processing Unit) 없이 100% 자체 TPU 인프라로 학습·추론했으며, 독립 평가 기관 지능 지수 벤치마크에서 73점을 기록해 GPT-5.1(70점)을 웃돌았다. 인프라 구축 비용은 엔비디아 대비 약 3분의 1 수준으로 분석된다.

[자료=미래에셋자산운용]

이런 가운데 구글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626억달러로 81.2% 늘었다. 클라우드 매출은 63% 성장했으며 백로그는 4620억달러에 달한다.
 
이 상장지수펀드(ETF)는 구글과 브로드컴을 합산 40% 이상 비중으로 편입했다. 브로드컴은 TPU 1세대부터 7세대까지 전 세대의 인터페이스 IP와 설계 자산을 공급한 협력사다. 광통신 분야에서는 구글 슈퍼포드에 광학 스위치를 공급하는 루멘텀, 광 트랜시버 글로벌 점유율 1위 이노라이트, 장거리 광전송망 공급사 씨에나, 광·전 변환 칩 공급사 마벨 테크놀로지를 편입했다. 삼성전자는 HBM 메모리 공급사로 약 3% 비중으로 담겼다. 총 편입 종목은 20개다.

정 본부장은 "AI 산업의 병목이 가속기 확보에서 데이터 연결 속도로 이동했다"며 "에이전틱 AI 시대에 광통신 기술이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광모듈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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