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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정비 완료…주민 참여 유도 스티커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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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물 준설 및 불법 덮개 정비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우수기 대비 빗물받이 정비와 인식 개선 스티커 부착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빗물받이 인식 개선 스티커[사진=산청군]2026.05.12

이번 정비는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이뤄졌다. 침수 우려가 높은 도로변 빗물받이 내외부 퇴적물을 준설하고 불법 설치 덮개를 정비했다.

빗물받이가 집중호우 시 신속 배수로 침수를 막는 시설임을 알리고 주민 자발적 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보도 연석에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군은 빗물받이를 수시 점검하고 배수 불량 구간을 신속히 준설·정비하며 침수 예방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빗물받이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담배꽁초·쓰레기 투기와 덮개 설치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m2532253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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