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李대통령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진, 해외 도피해도 강제귀국 엄벌"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VMOV 운영진 태국서 검거…여권무효화로 자진입국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진을 해외에서 검거해 강제 귀국시킨 사실을 밝히며 "이제 이런 짓 하고 해외로 숨어도 강제귀국시켜 반드시 엄벌한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폐쇄하고 운영진 해외에서 검거 후 강제귀국"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20회 국무회의 겸 7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경찰은 2022년 8월부터 불법사이트 'AVMOV'(유료회원 54만명)를 개설해 성착취물 등을 게시·유포한 운영진 2명을 추가 검거했다. 이 사이트는 지난해 12월 폐쇄됐다.

검거된 운영진 2명은 여권무효화 조치로 전날인 11일 오전 6시 태국에서 자진 입국했다.

경찰은 운영자급 15명 중 9명을 특정해 8명을 검거했으며, 이용자 204명도 붙잡아 조사 중이다. 현재 최고관리자와 범죄수익을 추적 중이다.

the13ook@newspim.com

6·3 지방선거 더보기
선거일 6.03 D-3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