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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아동보호구역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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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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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이 13일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대폭 확대했다.
  • 56교에서 327교로 늘었고 부천 등 모든 초등학교가 100% 지정됐다.
  • CCTV 설치와 순찰 등 안전조치를 시행하며 확대를 지속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기도교육청-교육지원청-지자체 등 관계기관 긴밀히 협력한 결과
초등학생 등·하교 안전망 강화 위해 미지정 학교 안내 및 확대 지속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3일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대폭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아동보호구역 지정 56교에서 327교로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사진= 경기도교육청]

이번 조치는 초등학생 등·하교의 안전성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 11월 기준 56교였던 아동보호구역 지정 초등학교 수가 2026년 4월에는 327교로 증가한 결과를 반영했다.

특히 부천, 안산, 고양 교육지원청 등 관내 모든 초등학교가 100%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지역 내 학생 안전망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았다.

아동복지법 제32조에 따라 설정된 '아동보호구역'은 학습 공간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및 사고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해당 구역은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기능을 한다.

경기도교육청은 또 통합관제 시스템과 폐쇄회로(CCTV) 설치, 범죄 예방 순찰 등 안전조치를 시행해 학생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고 있다.

향후 교육지원청 및 관할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하며 미지정 학교에 대한 안내와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심알리미 서비스 등 다양한 학생 안전 정책과 연계를 통해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eign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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