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고유가·재난 피해기업 지원 확대…공영홈쇼핑, 전용관 '119센터' 운영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공영홈쇼핑이 13일 중소기업 소상공인 긴급 판로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 거래처 문제나 재난 피해 기업은 누리집 통해 신고서를 제출한다.
  • 고유가 피해 기업을 첫 대상으로 이달 말 지원전을 열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연 재해 등으로 판로 차단된 중소기업∙소상공인 밀착 지원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공영홈쇼핑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공영홈쇼핑은 13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긴급 판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전담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수해 피해 기업 특별전과 우체국쇼핑 입점사 지원관 운영 등 공적 판로 역할을 수행해 왔지만, 이번 센터 개설을 계기로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공영홈쇼핑 긴급판로지원 119센터 페이지. [사진=공영홈쇼핑 제공]

유통사 폐점이나 정산 중단 같은 거래처 문제, 재난·재해로 판로가 막힌 기업들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공영홈쇼핑 누리집의 센터를 통해 피해 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온라인 몰과 모바일 앱의 전용관에 입점할 수 있으며, 할인 등의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첫 번째 지원 대상은 고유가 피해 기업이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필수 부품 수급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해당한다. 공영홈쇼핑은 이달 말 '고유가 피해기업 지원전'을 개설해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10%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그간 수해 피해기업 지원과 운영이 중단된 우체국 쇼핑몰 입점 기업 전용관 개설 등 공적 판로 역할을 해왔다.

nrd@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