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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솔라시도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확정…삼성SDS 컨소시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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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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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가 13일 삼성SDS 컨소시엄의 솔라시도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 확정을 발표했다.
  • 컨소시엄은 삼성SDS 중심으로 네이버클라우드 등 참여해 고성능 인프라 역량 인정받았다.
  • 2028년 GPU 1만5천장 가동 목표로 2조4천억 원 투입하며 경제 효과 6조4천억 원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산업 대전환 시동...7월 착공 예정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솔라시도에 국가 AI컴퓨팅센터를 유치하며 AI 산업 기반 구축에 나선다.

전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AI컴퓨팅센터 건립 사업에서 솔라시도를 입지로 제안한 삼성SDS 컨소시엄이 최종 참여자로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국가 AI컴퓨팅센터 조감도. [사진=전남도] 2026.05.13 ej7648@newspim.com

해당 컨소시엄은 삼성SDS를 중심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KT, 클러쉬, 전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등이 참여했다. 초거대 AI 연산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구축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AI 연구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집적해 산업계와 연구계에 공급하는 시설이다. 2028년까지 GPU 1만5천 장을 확보하고 2030년까지 5만 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은 현재 실시설계와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착공해 2028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출자금 4천억 원을 포함해 2030년까지 2조4065억 원이 투입된다.

전남도는 센터 조성을 계기로 솔라시도 일대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형성과 기업 유치, 전문 인력 유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6조 4000억 원, 부가가치 1조 5000억 원, 고용 1만 9500명 수준으로 전망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AI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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