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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표 계산 단일화는 보수 가치 부합 안해...당원과 당 의사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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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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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15일 일부 공천 후보들의 단일화 언급을 비판했다
  • 승리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으며 단순 표 계산식 단일화는 보수 가치에 맞지 않는다고 했다
  • 단일화 여부는 조건 없이 당원·당 의사에 따를 일이며 지금은 사즉생 각오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일화에 조건 붙는다면 더욱 당 결정에 맡겨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5일 단일화를 거론하는 일부 공천 후보자들을 향해 "후보 등록도 끝나지 않은 마당에 단일화를 거론하는 것은 전투에 임하는 장수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지적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우리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의 삶을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5 mironj19@newspim.com

이어 "승리 자체가 목적일 수는 없다"며 "단순히 표만 계산하는 단일화는 보수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합의 길도, 승리의 길도 될 수 없다"며 "당원의 선택으로 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자는 이를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장 위원장은 "단일화 문제도 당원과 당의 의사를 따라야 한다"며 "더욱이 단일화에 어떤 조건이 붙는다면, 더더욱 당원의 뜻에 따라 당의 결정에 맡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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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6.03 D-13

아울러 "이는 백만 책임당원을 가진 공당의 자세도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은 사즉생의 각오로 싸워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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