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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팔결교서 철제 덮개 '돌출'…차량 13대 타이어 잇따라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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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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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 팔결교에서 15일 밤 차량 13대가 배수시설 덮개로 타이어 파손 사고를 당했다
  • 도로와 같은 높이여야 할 철제 덮개가 원인불명 이탈로 도로 위로 돌출돼 차량에 연쇄 피해를 줬다
  • 경찰은 보은국토관리사무소에 통보했고 임시 조치가 완료돼 현재 차량 통행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15일 밤 충북 청주의 한 교량에서 도로 위로 튀어나온 배수 시설 철제 덮개를 차량들이 잇따라 밟으면서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7분쯤 청주시 청원구 외평동 팔결교 오창∼청주 방면 도로를 지나던 차량 13대의 타이어가 연쇄적으로 파손됐다.

[이미지=AI 생성] 2026.05.16 baek3413@newspim.com

이들 차량은 교량 입구 부근에 설치된 배수 시설 철제 덮개를 밟고 지나가는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차량은 타이어 옆면이 크게 찢어지거나 바퀴가 주저앉았고, 휠 주변에도 긁힌 흔적이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덮개는 평소 도로와 같은 높이로 고정되어 있어야 하지만 사고 당시에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제자리에서 이탈해 도로 위로 돌출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관할 기관인 보은국토관리사무소에 사고 사실을 통보했다"라며 "현재는 임시 조치가 완료돼 차량 통행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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