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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여자 U-20 월드컵서 프랑스·에콰도르·가나와 C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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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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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U-20 여자축구대표팀이 9월 6일 프랑스와 첫 경기를 포함해 C조에서 프랑스·가나·에콰도르와 맞붙게 됐다.
  • 한국은 지난 4월 AFC U-20 여자 아시안컵 4강으로 본선 진출권을 따내며 3회 연속·통산 8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 대회는 9월 5일부터 27일까지 폴란드 4개 도시에서 열리며 24개국이 조별리그 후 16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 난적' 프랑스를 비롯해 가나, 에콰도르와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격돌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5일(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2026 FIFA 여자 U-20 월드컵 조추첨식'을 개최했다. 추첨 결과 2포트의 한국은 프랑스(1포트), 가나(3포트), 에콰도르(4포트)와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박윤정 감독. [사진=KFA] 2026.05.16 psoq1337@newspim.com

박윤정호는 지난 4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에서 4강에 오르며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한국은 3회 연속이자 통산 8회째 본선 무대를 밟는다. 역대 최고 성적은 지소연 등이 활약했던 2010년 독일 대회의 3위다. 직전 2024년 콜롬비아 대회에서는 16강을 기록했다.

조별리그 상대들은 만만치 않다. 1포트의 프랑스는 통산 상대 전적 1무 1패로 한국이 아직 넘지 못한 벽이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22년 코스타리카 대회 조별리그에서도 0-1로 패했다. 앞서 2014년 대회 8강에서도 승부차기 끝에 무릎을 꿇었다.

가나와는 좋은 기억이 있다. 2010년 대회 조별리그에서 만나 지소연의 멀티골 등을 앞세워 4-2 완승을 거둔 바 있다. 4포트의 에콰도르와는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사진=KFA] 2026.05.16 psoq1337@newspim.com

대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27일까지 폴란드 비엘스코비아, 카토비체, 우치, 소스노비에츠 등 4개 도시에서 열린다. 본선에 오른 24개국이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 2위 12개 팀과 조 3위 중 상위 4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구조다.

한국은 한국시간으로 9월 6일 프랑스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 뒤 10일 가나, 13일 에콰도르와 차례로 격돌한다. '디펜딩 챔피언' 북한은 E조, 직전 대회 준우승팀 일본은 D조에 각각 편성됐다.

◆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2026 조추첨 결과

A조= 폴란드, 아르헨티나, 멕시코, 베냉
B조= 브라질, 탄자니아, 캐나다, 잉글랜드
C조= 한국, 프랑스, 에콰도르, 가나
D조= 일본, 뉴질랜드, 미국, 이탈리아
E조= 북한, 포르투갈,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F조= 스페인, 나이지리아, 뉴칼레도니아, 중국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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