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인천에서는 시장과 군수·구청장, 시교육감, 지방의원 후보로 모두 324명이 등록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 경쟁률 1.8대 1보다는 낮으며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와 비슷하다.
16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에 따르면 인천시장과 시교육감 선거에 각각 3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인천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전 의원, 국민의힘 유정복 현 시장, 개혁신당 이기붕 인천시당위원장이 후보로 나섰다.
인천시교육감 선거에는 도성훈 현 교육감, 이대형 경인교대 교수,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후보로 등록했다.
11개 군·구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25명이 등록해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선거부터 의석수가 45명(지역구 39명, 비례대표 6명)으로 늘어난 시의원 선거에는 80명이 나서 1.8대 1, 군·구의원 선거에는 정원 129명(지역구 113명, 비례대표 16명)에 192명이 등록해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에는 민주당 김남준·국민의힘 심왕섭·무소속 김현태 후보 등 3명이, 연수갑에는 민주당 송영길·국민의힘 박종진·개혁신당 정승연 후보 등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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