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도내 194개 선거구에 총 712명이 등록해 평균 2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후보자 등록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후보자 명부와 정당별·직업별·학력별·성별·연령별 통계는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정당과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각 가정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공식 선거운동은 2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3일간 가능하다. 이 기간 후보자와 배우자, 선거사무장 및 선거사무원 등은 어깨띠와 표찰, 인쇄물, 신문·방송, 공개장소 연설·대담 등 공직선거법이 정한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정당의 정책 홍보 활동은 제한된다. 선거기간 중에는 시설물을 이용한 정책 또는 정치 현안 홍보가 금지되며, 거리의 정책 홍보 현수막 등은 20일까지 철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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